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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진의 크랭크人#2E6] '명량' 이순신과 2014년 대한민국

영화 ‘명량’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조만간 우리 영화사의 최다관객신기록을 세울 것으로 예상되는데,

그런데 이런 ‘명량’의 흥행돌풍에는 우리의 현정치상황이

배경이 된 것은 아닐까?

오동진의 크랭크인 6편에서는

‘명량’ vs 2014년의 대한민국, 이순신 vs 2014년 대한민국 위정자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정치는 영화 같아야 하고, 영화는 정치같아야 한다는 말도 있지만

요즘 영화속 상상의 세계에서나 있을 법한 일들이 벌어지고,

영화에서도 다루기 힘들 정도로 어처구니 없게 돌아가는 정치판 등이

2014년 대한민국의 한 단면이다.

“今臣戰船尙有十二

出死力拒戰 則猶可爲也“

지금 신에게는 아직 열두 척의 전선이 남아 있습니다.

나아가 죽기로 싸운다면 이길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선조가 수군을 포기하라 했을 때 이순신 장군이 올린 글이다.

조선시대 기득권 세력의 가만히 있으라는 지시에

가만히 있지 않고 이길 수 없는 싸움에서 싸워 이겼던 이순신장군.

그는 당시 백성을 바라보고 백성을 위해 살라고 말했지만

오늘을 사는 후손들, 2014년 대한민국을 보면

어떤 이야기를 남길까?           

<기획> 한겨레TV <제작> 큐싸인미디어 <연출> 서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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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진의 크랭크人